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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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지만
밝은 보름달 보면서 퇴근했다. 이번주 근황이라면 따라~ 하늘띠가 되었다!! 그리곤 욕심을 부리다가 발가락...
썸머 필름을 타고!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와 글쓴이의 주관적이 생각이 구구절절 적힌 애정리뷰입니다. 오독일 지라도 오덕이...
여름이 가는 바다.
가는 여름이 아쉬워 작은 폭죽이 연신 터진다. 올해는 바다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바다에 가까이 살아도 귀...
590일.
2년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시작한 카카오 뱅크 저금통! 한도인 10만원 다 채우는 데 590일 걸림ㅋㅋㅋ 백 ...
폭우에 하필이면 강남까지
구급차가 미끄러질 정도로 비가오는 날. 하필이면 강남까지 이송한 날. 돌아오는 길은 두 시간 전과는 다르...
바라보는 지구
종합운동장에 운동하러 갔다가 아직 사고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것을 보고 발길을 돌렸다. —————— 하루...
디지털 폐지 줍기!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포인트들을 모으는 것을 디지털 폐지 줍기라고 한다더라. 그동안 앱태크라고 부...
매끈하고 탱글탱글한.
이양기로 모를 심기 전. 비닐하우스에서 어느 정도 자란 모판을 물을 채운 논에 옮겨 적응을 시킨다. 그때...
마침내.
헤어질 결심을 보았다. 뭐 그냥 재밌었다. 미스터리 로맨스 스릴러… 코미디? 암튼 아름답고 이상하고 웃기...
처음보는 유목인 여인.
지금 읽고 있는 책이다. 갑작스럽게 ‘배수아 작가님의 모든 책을 읽어 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