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1
출처
밤의 이정표 -아시자와 요-
“중학생 때 깎여나가지도 일부러 깎아내지도 않고 자신의 두다리로 서서 좋하하는 곳으로 자유롭게 나아가...
가볍게 산다 -진민영-
-본질과 내면에 충실한 미니멀리스트의 태도 진민영 작가의 미니멀리즘과 관련된 에세이를 세 권 째 읽고 ...
붙잡지 않는 삶 -에크하르트 톨레-
에크하르트 톨레의 문장은 아름답고 그 의미들은 늘 가슴에 콕하니 박혀들어와 나를 깨어있고 평안하게 만...
아직 이 죽음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릅니다 -김설-
서른 살 난 오빠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자살 유가족으로서 어떻게 마음을 추슬러 나갔는지에 대해 담담...
생의 마지막 날까지 -홍신자-
‘자유’에 관해 자유로운 생각들을 전해주던 홍신자님이 벌써 여든살이 넘으셨다는 걸 알고 깜짝 놀랐다. ...
작고 단순한 삶에 진심입니다 -류하윤, 최현우-
미니멀 라이프’라는 말을 ‘내게 불필요한 짐을 덜어내고 필요한 것만 가지고 살아가는 가뿐한 삶’이라고...
조그맣게 살 거야 -진민영-
예전에 나는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었다. 성공에 대한 집착도 많았고 늘 남과 비교하며 살았다. 항상 허전함...
간소한 삶에 관한 작은 책 -진민영-
“앞이 보이지 않고 사는 게 막막하다면, 한번 비워보라. 다 비우고 난 뒤 빈 공간을 채울 어설픈 가짜가 ...
사는것도 두렵고 죽는것도 두려운 당신에게 -진세희-
영성에 관한 많은 독서와 사색을 해온 작가가 그 독서와 사색을 바탕으로 적어내린 명상과 마음공부에 관한...
너여야만 해 -정해연-
누구나 살면서 불행이 닥칠 수 있다. 그것은 마치 교통사고처럼 예견치 못한 것이다. 민광배는 그 불행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