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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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정말 진심이면 되나요?>
청소년과 밥 먹는 사람, 오선화 작가의 신작 <교사, 정말 진심이면 되나요?>를 읽었다. ‘메신저가 ...
[알리 리뷰] 장난감 대나무 지팡이 단도(죽장단도竹杖短刀)
알리에서 구경하다 궁금해서 구입한 장난감 칼이 있습니다. 사실 제가 장난감 총도 좋아하지만 이런 장난감...
유럽여행준비_해리포터 지팡이 사가기(해리포터 스튜디오는 비싸요.)
2025.7월 이번 유럽여행 일정 중 아이들이 엄청 기다리고 있는 해리포터 스튜디오. 이미 다녀온 사람들의 ...
디아블로2 호라드림 지팡이 퀘스트 공략 (함, 자루, 꼭지)
디아블로2 호라드림 지팡이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B플러스 입니다. 오늘은 디아블로2 호라드림 지팡이 ...
<꼭 맞는 책>
몇 주 전, 어느 교회에 가서 30-40대를 대상으로 작가와 책을 추천하는 강의를 했다. 기존에 내가 했던 강...
<먼저 온 미래>를 읽다
요즘 장안의 화제인 장강명 작가의 <먼저 온 미래>를 읽었다. 알파고의 등장으로 바둑계는 엄청난 변...
그림 43. 김교신, 김구, 안창호
번역가 홍종락의 서재를 소개합니다
<넥서스>에 대한 간략한 메모
유발 하라리의 책 <넥서스>를 읽었다. 왜 이 사람이 그렇게 인기를 끄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
클레어 키건의 <너무 늦은 시간> 한 줄 소감
클레어 키건의 신작 <너무 늦은 시간>을 봤다. <이처럼 사소한 것들> 같은 작품과는 무게감이 ...
그림 41. 클레어 키건
<이처럼 사소한 것들>의 작가 클레어 키건의 신간 <너무 늦은 시간>을 보고 있다. 서늘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