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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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동물농장 (조지 오웰, 민음사)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을 읽었다. 그의 저서로 유명한 동물농장이나 1984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는 있으...
230511 한끼만큼만
나는 가끔 뜬금없이 짝꿍에게 "나보다 오래 살아라" 라고 얘기한다. 불현듯 세상에 혼자 남은 나...
220912 특별하고 조용한 하루
1년에 몇 번 없을 둘 다 쉬는 휴일에 집 앞 카페에 나란히 앉아 각자 공부할 책을 펴고 말없이 3시간 정도 ...
220903 엄마 잔소리 시간
본가 왔더니 엄마가 살쪘다고 놀렸다. 참나 근데 사실 찌긴 함. 흠. 운동해서 근육 붙은 거라고 우겼는데 ...
콧노래가 나오는 시간
지비츠 많이 샀다고 혼남. 히히 혼날만 했지만 그럴 가치가 있는 소비였다. 오랜만에 콧노래를 부르며 놀았...
우울조차 없는 날
어느날, 정신을 차려보니 좋아하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 하고 싶고 기대되고 설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
<책이야기> 마지막 인간에게 _ 1984
어릴 땐 전쟁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물론 지금도 사실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누군가 죽고 사는 문...
[책이야기] 고양이언어학
우리집 고양이들은 거의 소리를 내지 않는다. 1살 차이가 나는 연년생 고양이가 둘인데 둘 다 그렇다. 우리...
<책이야기> 레지스탕스
나의 학창시절을 가득 채운 책 역시 ‘데미안’이었다. ‘역시’라고 표현한 것은 책 속의 주인공, 기윤의 ...
소설가의 여행기록 _ 자기만의 모험
내 버킷리스트 중에는 ‘세계일주’가 있다. 유치하고 허무맹랑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실제로 그렇다.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