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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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1054. 도시 물 먹는 날
알바 가는 날은 달리지 않고, 자전거만 타려고 했지만… 운동을 하다 보니 꾸준히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
그림일기 1053. 빈둥 거리고 싶은 날
피곤이가 몸에 철썩 달라 붙었는지.. 오늘 아침 신랑을 챙기지도 못하고.. 아들이 깨워줘서는 아침을 맞이 ...
그림일기 1052. 9월이 왔다
기다리고 기다린 9월이 드디어 왔다. 9월이니까. 9월의 첫 날이니까.. . ‘어떻게든 9바퀴를 뛰어야지’ 마...
그림일기 1051. 드디어 8월이 끝났다
길고 길었던 8월이 드디어 끝났다. 무더위 속… 아이들의 방학. 에어콘 없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르겠다. ...
그림일기 1050. 해야할 일이 많지만,
오늘 오전엔 가족 봉사단 활동이 있어서 새벽에 달릴까 했는데 비가 쏟아져 못 달렸다. 못 달리는 건 없는 ...
그림일기 1049. 쉴 수 없군
알바가 있는데 늦잠을 자서는.. 오늘은 아쉽지만.. 러닝을 못하겠다 생각이 들었다. 아들을 등교시키며.. ...
그림일기 1048. 길냥이의 교태
노동이 없는 오늘은. 딸 아이 등교 후 . 운동장을 돌았다. 다리가 점점 나아지는지 덜 아파 생각보다 빨리 ...
그림일기 1047. 홀라당 반하다
알바가 있는 날이라, 자전거만 타려고 했는데, 어제 밤 신랑이 먹을 미숫가루 가루를 통에 넣어두질 않았던...
그림일기 1046. 삶을 즐기다
비가 왔지만, 보조 체육(?)실이 있으니… . 알바를 가는 것이 아니라면… 쉴 수 없지. 하하하. 그렇게 의지...
그림일기 1045. 나만 바쁜가?
알바 없이 쉬는 날 이였는데도… 너무나도 바빴던 오늘이다. . 딸아이를 데려다 주며, 등교길 러닝과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