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3
출처
영화 소비쿠폰 오픈런
영화 관람에도 전국 사백 오십 만 명에게 육천 원 할인 소비쿠폰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고 해서 시작 시간...
엄마 생일
바쁘다고는 하지만 제 어미 생일도 모르고 부모 밑에서 사는 자식. 아침에 소고기 미역국 끓이는 냄새를 맡...
삼 년만에 대장 내시경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오 년마다였는데 지난 번 조직검사에서 제거한 용종이 선종으로 판명되는 바람...
usb 백업
아침에 외출하기 전 잠깐 PC 작업하려고 usb를 포트에 끼웠는데 인식을 하지 못했다. 불길한 예감. 다시 ...
강원도 바나나
오랜만에 제대로 비가 내린다. 양도 꽤 많고 기세도 거칠다. 이제야 좀 살 것 같다. 사람만 덥나. 전에 어...
이렇게만 잡숴줘도
날씨도 무덥고 맨날 먹는 밥도 좀 지겹고 해서 어머니와 저녁을 간단히 차려 먹는다. 호두식빵과 오디 갈아...
명란바게트
어머니와 저녁을 먹고 TV뉴스를 보고 있는데 아들이 큼직한 상자 하나를 안고 들이닥쳤다. 대전에 출장갔...
쪄죽고 떠죽고
덥다. 더워도 너무 덥다. 어제 서울 낮 최고 기온은 37.8도. 파주는 40도까지 치솟았단다. 가히 쪄죽을 날...
빚과 빛
오래 전 사업하는 한 친구에게 보증을 서준 적이 있었다. 쫄딱 망하고 있는 중인 걸 나만 모르고 연대보증 ...
햇감자 삶기
어머니는 삶은 감자를 무척 좋아하신다. 그래서 방금 냄비에 크고 작은 햇감자를 대여섯 개 씻어 낳고 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