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7
출처
편집자고래 독서일지 :: 박완서, <한 말씀만 하소서>
거기까지는 듣기가 좋았는데, 그 집안이 그렇게 잘되는 것은 그 어머니의 독실한 신앙과 끊임없는 기도 생...
불안 사유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 책 <불안의 서> | 페르난두 페소아 | 봄날의 책
디테일한 자기 관찰 보고서 불안의 서 페르난두 페소아. 봄날의 책(807쪽) 어떤 사람은 커다란 꿈을 품고 ...
서가의 재회 : 서재 - 9월의 책 <불안의 서> 독서 모임 후기
9월 한 달 한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서>를 함께 읽었습니다. 난해함에 스치듯 흘려보낸 구간도 ...
편집자고래 독서일지 :: 성해나, <혼모노>
<우호적 감정> 연잎이 간에 좋대요. 이거 우리 멤버들한테도 하나씩 돌리면 어떨까요? 다들 피곤해하...
편집자고래 독서일지 :: 이태준, <무서록>
벽이 그립다. 멀찍하고 은은한 벽면에 장정 낡은 옛 그림이나 한 폭 걸어놓고 그 아래 고요히 앉아보고 싶...
편집자고래 독서일지 :: 마쓰이에 마사시,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장작을 너무 붙이면 안 타. 너무 떼어놔도 안 타고, 약간 떨어져 있는 게....... 봐, 이게 가장 잘 ...
편집자고래 독서일지 :: 엄윤숙, <아주 오래된 편집 매뉴얼>
편집은 편집자가 자신만의 감으로 제목을 최종 결정하는 신중함이다. '감'은 아니면 말고 식으로...
편집자고래 독서일지 :: 이성복, <무한화서>
5 사상가와 달리, 작가는 언어의 추동력에 의지하는 사람이에요. 언어의 그물이 먼저 던져지고, 그걸 끌어...
편집자고래 독서일지 :: 서동욱,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매스미디어는 새로운 것에서 또 새로운 것을 쫓아가는 사람들의 관심을 만족시켜주기 위해 뭔가 진기한 구...
편집자고래 독서일지 :: 장강명, <먼저 온 미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아무튼 심오한 게 문학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