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7
출처
8월은 커피와 케이크, 사진집
인아와 송도 여행. 여름에 늘 짧게라도 가까이라도 어딜 다녀오는 게 우리의 연례 행사다. 여긴 여전히 그...
My Bloody Valentine
커피와 일본 간식을 먹으며 잠시 여행의 기분을 느껴본다. 도쿄 가고 싶다 … 탕수육과 짬뽕이 먹고 싶었던...
7월
이제 7월의 일상 한 글에 다 들어가다니 그만큼 7월은 너무도 짧았고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다. 7월에는 네팔...
Remind Me
6-7월의 일상 기억이 잘 안 나서 회상하며 씀 .. 한때 나의 저녁 루틴 롯데리아 핫크리스피 버거 & 아...
5월의 출장
마르케 도착하자마자 바다가 보인다. 맛있는 펜톨라챠 먹고 공장으로 어느 공장의 예쁜 꽃 아침먹고 잠깐 ...
계속 걷는 거다
정말 바쁜 5-6월을 보내고 이제야 한숨 돌린다. 희미한 기억이지만 또 사진 보니 생각이 나네 .. 주기적으...
A Tale of Springtime
흐려진 기억 속 ... 봄 이야기 아침부터 팬케이크가 먹고 싶었던 날 촬영할 때 술술 들어가는 커피 연희동 ...
썸웨어 Somewhere, 2010
이제 소피아 코폴라의 모든 영화를 다 봤다. 썸웨어는 모든 장면과 사운드트랙이 너무도 좋아서 모을 수 있...
비온 뒤 4월
밀린 블로그 올리기 갑자기 문구 쇼핑 헬로키티 샤프는 기분이 좋고, 저 형광펜은 성능이 아주 마음에 든다...
Sweetness
집에 가는 길 꽃다발 기온이 확 올라가서 갑자기 봄처럼 느껴졌던 날이었다. 위대한 유산을 다 읽었는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