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7
출처
24.02.14_바튼 아카데미
영화는 잘 만든 가족 영화 같았다. 다만, 솔직히 말하자면 영화 자체로 보았을 때 내가 매력을 느끼는 내용...
24.02.07_노 베어스
이란과 튀르키예라는 배경이 주는 신선함이 있었다. 다른 문화권에서 느낄 수 있는 색감의 특별함, 언어의 ...
24.02.09_파이트 클럽
내 마음 속 양가 감정이 세상 밖으로 튀어나와 한 명은 브래드 피트, 한 명은 애드워드 노튼으로 연기하는 ...
24.02.12_퍼펙트 데이즈
스카이트리가 보이는 아사쿠사에서 도쿄타워가 보이는 시부야로 매일 출근하는 화장실 청소부 히라야마상의...
24.02.01_웡카
처음엔 조금 유치한가? 싶었는데, 동물원에서 풍선으로 하늘을 나는 씬 보고 이 장면 하나 때문이라도 보길...
24.02.02_추락의 해부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지 않으나, 황금종려상을 왜 받았는지 너무 궁금해서 꾹 참고 보러 갔다. 그치만 너무...
24.02.01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다. 2월이라니, 분명 2024년도 뭔가 하나 잡지 않으면 사라질 게 분명해.. 점심엔 ...
24-004
올해 목표가 무엇인지 묻는 동료에게, 훈녀생정 쓰는 거라고 말했다. 뭔 소린가 싶겠지만 셀카도 잘 찍고, ...
24.01.21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교회를 갔다. 그리고 바로 성수로 갔다. 오늘은 동기이자 친구인J의 집들이가 있는 ...
24.01.22
출근과 동시에 S가 손짓하며 본인이 새롭게 장만한 키보드 패드를 구경시켜 줬다. 정말..멋져.. 아침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