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날아갈 수도, 땅으로 떨어질 수도 없는 날개가 젖은 새는 오래도록 내 품 안에 있었다.」|로기완을 만났다 - 조해진

2024.04.12

#로기완을만났다 #조해진 #창비 초등학교 저학년 무렵에, 처음으로 버스를 타고 시내로 나가봤던 적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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