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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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하는 힘, 소란스러운 나라가 평화로운 나라
나이 든다는 것은 젊었을 때의 과오를 '정정'해가는 것이다. 서른 살, 마흔 살이 되면 스무 살 ...
가을날의 꿈 외, 욘 포세/ 소리의 아이러니
모든 것은 마치 구름처럼 흘러가요 인생은 어두워지기 전 구름 낀 하늘과 같아요 "이건 아냐"라...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발밑만 바라보는 절망
일이란 것은 마치 막대기와 같아서 양 끝이 있는 법이다. 영리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신경을 써서 일을 잘해...
사랑과 결함, 세상이 미워서 함께 흔들거리는 것
이 여성들은 어렸기 때문에, 편이 갈렸기 때문에, 무섭거나 창피하기 때문에 누군가의 순진함을 이용하고, ...
몽테뉴의 수상록, 가장 위대한 일은 자신을 아는 일
언제 생을 마감하든 그게 당신 몫의 전부다. 얼마나 살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살았는지가 중요하다. 오래 ...
아침의 피아노, 정중한 책무의 하루
왜 죽음에 관한 글을 읽어야 할까? 버지니아 울프의 말처럼 우리는 죽음을 통해 삶을 알게 된다. 영원히 살...
삶을 견디는 기쁨, 헤르만 헤세/ 힘든 시절 벗에게 보내는 편지
저녁이 따스하게 감싸주지 않는 힘겹고 뜨겁기만 한 낮은 없다. 무자비하고 사납고 소란스러웠던 날도 어머...
모든 경험은 내 의식 안에서 일어난다, 김주환
살아가면서 내가 마주하게 되는 모든 일들은 내가 겪는 경험입니다. 나의 모든 경험은 항상 내 의식 안에서...
키키 키린의 말, 고레에다 히로카즈/ 떠나온 세계에 보편화된 존재
좀 쉬겠습니다, 하고 문을 닫고 나가는 것처럼 되지 않는다 생生은 키키) 살인을 한다든가 하는 특별한 장...
크리스마스 캐럴, 찰스 디킨스/ 성탄절에는 자비와 친절을
자기들보다 가난하다고 해서 다른 길을 가야 하는 별종으로 취급하지 않고 언젠가 늙으면 자신들처럼 땅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