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8
출처
2025년 3월 16일.
아 퇴근하고 싶다. 청사 이전이 코앞이고, 이전한 뒤에 구내식당 운영 방식이 바뀔 거라 식권을 얼른 써야 ...
2025년 3월 9일
아니 저장한 사진이 스무 장도 안 되다니? 이번 주는 정말 정신이 없었나보다. 그리고 뭐, 아주 평이하게 ...
명륜일기 - 2025년 2월
2025년 2월 1일 토요일 늦잠 푹 잘 자고 일어났다. 어제 하루 늘어졌더니 오늘은 좀 괜찮았다. 시리얼 먹고...
2025년 3월 4일.
음, 어떡하지? 아무튼 살고 있다. 점심으로 라멘을 먹었는데 이게 진짜 오랜만이었다. 라멘 자체를 거의 2...
2025년 2월 23일.
만일주일이 안 됐으니, 또 뭔가 좀 단조롭기도 하고 추워서 움츠리기도 하고 사진을 안 찍거나 못 찍은 적...
2025년 2월 18일.
미루고 미루다간 또 주말이 되거나 또 피곤하다고 안 쓸 것 같아서 아침 일찍 출근한 회사에서 폰으로 대강...
2025년 2월 9일.
아니 주말에 한 번 밀리면 도저히 주중에 블로그까지 쓸 체력이나 정신력의 여유가 없다. 컴퓨터도 진짜 잠...
명륜일기 - 2025년 1월
2025년 1월 1일 수요일 여자친구가 오전에 나가야 해서 그렇게까지 늦잠은 못 자고 일어났다. 시리얼 아침...
2025년 1월 28일.
일요일에 글 쓰기를 놓쳤는데, 왜냐면 일요일 저녁에 숙직 근무를 했기 때문이다. 사실 뭐, 숙직 그렇게 바...
2025년 1월 19일.
그냥 에, 인사이동 이후에 너무 정신이 없었고, 그런 핑계로 아무튼 뭐 일기는 썼지만 블로그 정리는 안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