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래포구(2022.05): 암꽃게의 알, 수꽃게의 살

2024.04.13

태안 파전칼국수에서 오랜만에 맛있는 칼국수를 먹었지만 이대로 집에 가기엔 아쉬웠다. 신진항에 갔던 이유였던 "꽃게"가 눈앞에 아른거렸다. 올해에는 꽃게가 풍년이라고 하니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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