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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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메모, 4월 봄날의 일상
여름이 오기 전에 밀린 일기 정리해야지. 사진을 옮기며 그날의 기억들을 떠올리는 즐거움도 함께. ...
5월, 걷고 또 걸으며 서촌나들이
남편 오전 근무만 있던 날, 우리 오래간만에 서촌데이트 어때? 언제나 고마운 참여연대, 노란 리본...
5월, 우리집 모습은 그대로지만
미세먼지, 황사만 아니라면 얼마나 좋을까 봄날의 푸르름이 아깝고 아쉬운 계절, 5월 집안의 소품들...
어머나, 맞아 4월이었지
분명 꽃망울이 톡톡 터졌을텐데 언제나 꽃봉오리 활짝 피어나면 그제서야, 맞아 4월이구나 바라보곤한다. ...
평범한 일상 속에 찾아온 봄, 3월이구나.
때로 찬바람은 불지만 햇살 가득한 날씨가 반갑고 좋은 3월이다. 넘칠랑말랑 카페라떼 가득 담아서 ...
어제, 탄핵 인용 그리고 팽목항
끝까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보다가 서로서로 축하했던 날, 드디어 파면되었다. 누군가는 개헌카드를 ...
2월 일기, 봄날은 온다.
겨울인가 봄인가 방학인가 개학인가, 2월의 모습 뭔가 달달이를 먹고 싶다는 녀석을 위한...
뽀드득뽀드득 반짝이는 티 스트레이너, tea strainer
t e a s t r a i n e r 내가 사용하는 티 스트레이너 병아리그림이랑 ...
한동안 읽었던 책들 중 기억에 남는 몇권
제 15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내가 재미있게 읽은 순서대로 적어보자면) 한강 : 눈 한 송이가 ...
2월이네요, 마음은 벌써 봄을 기다립니다.
차례음식 준비하다보면 몸이 힘든게 아니라 기름냄새 견디는게 힘든법 시댁근처 맛집에서 느글느글함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