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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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이 날아왔다. 유에서 유(오은 시집)
3월인가 싶었던 하루였다. 창밖에는 봄눈이 날...
새해, 밀려버린 겨울일기
한참 밀려버린 겨울일기 살림살이를 비워내고 있지만 여전히 뭔가 자잘하게 많다. 작년 12월 평일, ...
만들어 보아요 : 털방울 북마크, 앙리 마티스 푸른누드
동글동글 북마크 만들기 털실로 방울 만들어서 가죽끈으로 연결하면 끝! 털실과 가죽끈 색상...
10월에서 11월, 가을볕이 좋았던 날들
10월 그리고 11월 즈음에... 안되겠니? _ 커피도 맛있지만 특히 앙버터가 맛있는 카페, 신현...
12월이 코앞인데 사진은 9월, 10월 가을이군요.
친구들 만나러 아침 일찍 집을 나섰던 날, 커피 마시고 싶어서 먼저 주문하고 친구들 기다리는 중, 폭풍수...
여름을 지나 늦가을로 접어들었다. 8월지나 9월로....
이러다가 겨울되겠네, 사진 몇 장에 담아놓은 지난 여름 이야기 올여름 더위와 함께 했던 과일 부지...
오래간만에 그릇 벼룩합니다. (빌레로이앤보흐, 밀크글라스, 스타벅스, 파라곤 접시, 찻잔 등등)
오래간만에 살림정리 벼룩합니다! 새상품 아니고 제가 사용하던 제품이에요. 깨끗하게 아껴서 사용했지만 ...
지난 일기, 7월의 모습
7월이었지만 걸어다니기 좋았던 날씨, 변화무쌍한 여름날씨가 펼쳐지기 전이었다. B e a n ...
오래간만에 바느질도 하고 가위질도 했다 : 이어폰 홀더, 푸른 누드
앙리 마티스 작품 중 블루누드, 엽서나 포스터로 구해서 액자로 놓아두고 싶은데... 색지를 오려...
오늘 아침 티타임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뜨거운 여름날을 잠시 잊었다. 오늘 아침 티타임. 티팟을 꺼내서 예열을 하고 뜨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