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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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티타임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뜨거운 여름날을 잠시 잊었다. 오늘 아침 티타임. 티팟을 꺼내서 예열을 하고 뜨거운...
밀크글라스, m i l k g l a s s
인테리어 관련 책을 보다가, 일본의 어느 가정집 부엌에 놓여있던 찻잔에 눈과 마음을 쏘옥 빼앗겨서 들이...
오래간만에 빌레로이 앤 보흐 : Villeroy & Boch
벼룩글에서 야금야금 데려온 꽃그림 찻잔, 꽤나 오래간만에 빌보제품을 들였다. B o t a n i c a&n...
6월 일상, 장마가 코앞까지 다가오고 있었구나
밀린 메모, 6월의 일상 : 생각보다 시원해서 선풍기도 안꺼내고 지낸다고 떠들었는데 입이 방정이지!! &nbs...
6월의 일상, 더위가 성큼성큼 다가오려나
영화 두 편, 기억해 두었다가 남편이랑 둘이서 개봉일에 다녀왔다. 5월 25일에는, 노무현 입니다 5...
밀린 메모, 5월 일상 : 아직은 여름이 오기 전
아들 친구맘들과 도토리요리 먹자고 슝슝 달려갔던 날, 저수지에서 유유자적 노니는 잉어떼의 모습...
밀린 메모, 4월 봄날의 일상
여름이 오기 전에 밀린 일기 정리해야지. 사진을 옮기며 그날의 기억들을 떠올리는 즐거움도 함께. ...
5월, 걷고 또 걸으며 서촌나들이
남편 오전 근무만 있던 날, 우리 오래간만에 서촌데이트 어때? 언제나 고마운 참여연대, 노란 리본...
5월, 우리집 모습은 그대로지만
미세먼지, 황사만 아니라면 얼마나 좋을까 봄날의 푸르름이 아깝고 아쉬운 계절, 5월 집안의 소품들...
어머나, 맞아 4월이었지
분명 꽃망울이 톡톡 터졌을텐데 언제나 꽃봉오리 활짝 피어나면 그제서야, 맞아 4월이구나 바라보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