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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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 그리고 소중한 만남, 어서와 아가!
아무리 그래도 가족과 함께 가끔 외식을 하기도 한다. 옛날 중국집, 푸짐하고 맛있는 탕수육 ...
아직은 덥지 않은 여름, 어디까지 왔니
초는 세 개만 주세요 ! 어쩌다 생각나는 태극당 버터케익, 그냥 먹기 아쉬워서 초도 챙겨왔다.  ...
잘 지내고 있나요
사진정리를 하다가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쓰는 일상 기록, 안녕하세요... 이렇게나 예쁜 계절을 제대로...
물론 너도 초록이지, 동글동글 초록 손잡이
동글동글 초록손잡이가 반짝거리는 싱크대, 그렇지! 너네도 초록색이지 무광 아이보리...
초록빛, 여름날
초록색을 좋아하는 나는, 하늘거리는 커튼도 초록색으로 하고 자그마한 소파도 초록색이라 좋...
찻잔, 촛대, 워머 등등 부엌용품 벼룩합니다!
살림정리 하면서 오래간만에 벼룩합니다. 새제품은 아니지만 깨끗하게 아껴가며 사용했던 용품들이에요. 새...
상큼발랄한 여름으로 다가오길
햇볕 아래에 서있으면 후끈 덥기도 하지만 바로 옆 그늘 아래로 자리를 옮기면 바로 서늘해지는 날씨,...
5월은 초록초록이지
바람이 불어와도 반갑고 비가 내려도 반가운 초록이 가득한 5월, 미세먼지만 아니면 얼마나 좋을꼬!!  ...
4월 봄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날들이다.
바람부는 봄날을 지내고 있다. 상쾌한 바람이면 좋으련만 매일매일 미세먼지, 황사를 체크하며 살아...
박연준 시집,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고개를 들면 어디서든 꽃들이 내려다보고 있는 계절이다. 신형철 평론가의 해설 (이런 사랑의 노래 - '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