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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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고 밀린 2022 가을 육아일기
오랜만에 쓰는 육아일기. 생애 첫 닭다리 잡고 먹은 경험. 돌 전 아기들도 닭다리로 삼계탕 해주면 잘 먹는...
마케터는 오지랖이 넓어
동네 빵집이 하나 있다. 아니, 정확히는 쏟아지게 많은 빵집 중에 내 스타일이 아닌 곳과 영 맛이 형편 없...
소비 사고일지 (상세 ver)
오늘은 아침부터 돈 쓰느라 정신 없었다. 이 문장만 보면 마치 작은아씨들의 오인주마냥 300억쯤 받아서 돈...
성동구와 동대문구 사이 어디쯤에서 육아하는 이야기
https://youtu.be/YXL0dkG-Qro 오늘 하루종일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의 도입부가 머리 속에 재...
네가 싫은 이유
나는 가끔 사람이 싫어져서 힘들다. 그러면 왜 싫을까 생각을 해본다. 그러다가 그 이유를 맞닥뜨리고 조금...
인생 첫 감기에 걸린 래나.
래나가 감기란다. 엊그제 새벽에 갑자기 울면서 깼는데 어제는 새벽도 되기 전에 8시? 부터 깨기 시작해서 ...
나는 이제 운전하는 멋진 당근러가 될거야
운전면허 기능시험에 합격했다. 그것도 한큐에, 그것도 백점으로... 감점을 한번도 당하지 않고 무사 통과...
파라스파라 팀버스위트 6개월 아기와 다녀온 후기 (허접해서 실망)
아기와는 첫 호캉스였다. 남편과 둘이는 많이 다녔지만 아기를 데리고 가자니 짐이 짐이... 집을 옮긴 수준...
부가부 비6 + 폴레드 뉴본
신생아부터 6개월까지 스토케를 잘 쓰다가 어느날부터인가... 스토케 스트롤러가 너무 헤비하게 느껴지기 ...
2022년 8월 10일 - 녹초가 될만큼 힘들고 또 행복한 오늘일기
오늘은 래나와 단둘이 보내는 수요일. 매일 아침을 아빠가 시간을 보내주니 나는 집안일을 모두 마치고 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