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1
출처
혼밥 231110
몇달전부터 위가 좀 아프다. 매일 애기랑 있으니까 밥을 급히 먹어서일까? 그래서 좀 죽같은거 먹는 며칠을...
혼밥 231108
오늘 저녁은 남편의 출장이니 든든하게 먹자! 하고 밥으로다가. 매일 든든하게 먹을 이유를 만드는거같은 ...
혼밥 231109
오늘은 김밥이다! 오늘 저녁도 남편이 약속으로 늦을거기에 미리 땡겨 먹기. 김가네 김밥과 라면 여긴 라면...
혼밥 231107
금요일 저녁부터 아이가 아팠다. 사실 그 전부터 콧물과 기침을 하긴 했지만 갑자기 열이 막 오르던 금요일...
혼밥 231103
어젠 엄빠의 결기! 그래서 엄빠와 영인,나 이렇게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아주 대환장 파티였다. 갑자기 외...
혼밥 231102
오늘은 김가네 돌솥비빔밥. 오늘도 역시 출발은 김밥! 이었지만 막상 들어가면 안시키게 되는 매직. 한끼라...
혼밥 231101
역전우동에서 오뎅 들어간 우동은 넓적한 오뎅 들어간것만 하나만 파는지 알았는데 지난번에 누가 먹는거 ...
오페라의 유령_샤롯데씨어터 VIP석 후기
나도 친구도 평일 저녁에 금요일 아닌 이상 잘 안만나는, 자기 컨디션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런 성향의...
혼밥 231030
김가네에서 부대찌개 먹는 사람 나야나 라면 1/4 들어가있고요 ㅋㅋ 이제 애가 11시엔 자지만 그래도 길게 ...
혼밥 231031
그냥 잘 먹자! 생각해서 강변 맛집 메차쿠차로 돈까스. 짬뽕나베. 김치나베 를 넘어서서 오늘은 카츠나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