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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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231121
항상 점심마다 생각한다. 건강한 밥이 먹고싶다고. 그런데 강변은 그럴만한데가 없어 짜증남. 격한 감정 표...
혼밥 231120
진짜진짜 오랜만에 서브웨이!!! 스파이시 이탈리안 한입 물고 사진찍은 하수 ㅠ 나의 주말. 바빴다 바빴어....
혼밥 231117
어제 못먹은 순대국밥 오늘 먹으러 갑니다. 근처 무쇠집 이란데를 가서 백반 스타일의 우렁쌈밥을 먹고싶은...
대창쭈꾸미 맛있어서 난리남!! 쭈꾸미도사 천호본점
쭈꾸미도사 여긴 뭐 말해뭐해요. 그냥 맛있지.ㅎㅎㅎㅎㅎ 쭈꾸미골목은 천호동의 자부심인데 그중에서도 대...
혼밥 231116
비도 살살 내리고 날씨도 흐리고 해서 회사 근처 순대국밥집 편히 갈라 했는데 사람 꽉. 다들 같은 생각인...
같이먹는밥 231115
날씨가 추워지니 칼국수&수제비가 생각난다며 승희가 와주었다. 너무 바쁜 그녀인데 ㅎㅎ 덕분에 해피!...
혼밥 231114
오늘은 뭔가 분식같은게 먹고싶은데 김가네 떡볶이 맛없음 그래서 또 다시 역전우동ㅋㅋ 우볶이. 5500원 야...
혼밥 231113
주말이 끝나고 다시 월요일이 왔다. 8월 말에 휴가를 다녀온 이후로 여행병이 도졌다. 그냥 좀 탁! 트인데 ...
혼밥 231110
몇달전부터 위가 좀 아프다. 매일 애기랑 있으니까 밥을 급히 먹어서일까? 그래서 좀 죽같은거 먹는 며칠을...
혼밥 231108
오늘 저녁은 남편의 출장이니 든든하게 먹자! 하고 밥으로다가. 매일 든든하게 먹을 이유를 만드는거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