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1
출처
같이먹는밥 231204
ㅎㅎㅎ 이날이 빅히트였지. 토요일 엄마빠를 정동진으로 보내고 우린 다산 아울렛으로 아이 패딩 구경을 하...
혼밥 231205
이 날이 진짜 진짜 출근하기 싫었음. 퇴사 욕구 대 폭발. 그치만 월초는 너무 바쁘기에 와야만 했다. 나의 ...
혼밥 231206
음 이날은 무슨 이벤트가 있었는지 잘 기억이 없고 그냥 처음으로 얼큰구운파닭국수를 먹었다. 라고만 기억...
혼밥 231207
목요일 즈음이 되니 나도 조금 살만해진거였을까? 아프면 든든히 먹어야한다! 를 주장하는 사람인데 서브웨...
혼밥 231208
와 드디어 금요일까지 도착. 내용이 길지가 않으니 후딱후딱 터는구만. 바빴던 월초의 모든 업무를 독감과 ...
혼밥 231211
주말을 잘 보내고 돌아온 월요일! 토요일은 내가 약속이 있었고, 일요일은 남편이 약속이 있었다. 난 어떤 ...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더 열심히 달려보즈아!
혼밥 231130
이번 PMS는 정말 쎄다. 꼭 임신한 사람같이 증상이 있어서 테스트기 해봤을정도 =_= 호르몬...
혼밥 231128
와우 전날 밤 몸살기운 미쳤었음. 그래서 8시부터 자서 12시에 깨서는 잠이 안오넹? 관절이 엄청 아프고, ...
혼밥 231129
이렇게 먹고싶은게 없을 수 있나? 뭔가 먹고싶은게 많은 사람은 아니지만 먹고싶은게 없고 속도 느글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