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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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231127
문득 지난 글들의 조회수를 보니, 혼밥 했던 식당들의 이름을 링크해 둔 곳들은 조회수가 높고 그냥 글만 ...
혼밥 231123
22일엔 남편이 휴가중이었어서 아들과 함께 날 데리러 와줬다. 그리고 바로 스타필드를 갔다왔는데 아이와 ...
혼밥 231124
칼국수를 먹으러 길을 건넜는데 왜 난 또 다시 길을 건너서 서브웨이를 가고있고. 그런데 사람 가득이라 결...
혼밥 231122
오늘 날짜 쫌 귀엽네 1122 ㅋㅋ 매일 무엇을 먹을까 고민이지만 거기서 거기인 매일의 점심 지금 공개합니...
혼밥 231121
항상 점심마다 생각한다. 건강한 밥이 먹고싶다고. 그런데 강변은 그럴만한데가 없어 짜증남. 격한 감정 표...
혼밥 231120
진짜진짜 오랜만에 서브웨이!!! 스파이시 이탈리안 한입 물고 사진찍은 하수 ㅠ 나의 주말. 바빴다 바빴어....
혼밥 231117
어제 못먹은 순대국밥 오늘 먹으러 갑니다. 근처 무쇠집 이란데를 가서 백반 스타일의 우렁쌈밥을 먹고싶은...
대창쭈꾸미 맛있어서 난리남!! 쭈꾸미도사 천호본점
쭈꾸미도사 여긴 뭐 말해뭐해요. 그냥 맛있지.ㅎㅎㅎㅎㅎ 쭈꾸미골목은 천호동의 자부심인데 그중에서도 대...
혼밥 231116
비도 살살 내리고 날씨도 흐리고 해서 회사 근처 순대국밥집 편히 갈라 했는데 사람 꽉. 다들 같은 생각인...
같이먹는밥 231115
날씨가 추워지니 칼국수&수제비가 생각난다며 승희가 와주었다. 너무 바쁜 그녀인데 ㅎㅎ 덕분에 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