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1
출처
혼밥 231222
추워도 너무 추운 오늘. 어제보다 더 추운 느낌? 어제는 목소리가 많이 안나왔는데 그래도 오늘은 한결 괜...
혼밥 231221
지난 12일 갑자기 독감증상 이상으로 아프기 시작하고는 어떻게 하루를 보내고 있는건지 정신이 없다. 어제...
혼밥 231212
밀린 지난주 (아팠던) 이야기 써보기. 점심을 먹으러 가기 전에 몸이 쫌 춥고 쳐지고 이상해서 뜨끈한 국물...
혼밥 231219
어제부터 출근을 했었다. 밤새 잠도 못자고 출근이 되는건가.. 하는 마음으로 출근을 했는데. 버스에서도 ...
혼밥 231201
역시 밀리면 쓰기가 싫은데 일단 한번 도전. 이 날 쓸말 많았을 날인데 다는 기억 안나지만 가장 기억에 남...
같이먹는밥 231204
ㅎㅎㅎ 이날이 빅히트였지. 토요일 엄마빠를 정동진으로 보내고 우린 다산 아울렛으로 아이 패딩 구경을 하...
혼밥 231205
이 날이 진짜 진짜 출근하기 싫었음. 퇴사 욕구 대 폭발. 그치만 월초는 너무 바쁘기에 와야만 했다. 나의 ...
혼밥 231206
음 이날은 무슨 이벤트가 있었는지 잘 기억이 없고 그냥 처음으로 얼큰구운파닭국수를 먹었다. 라고만 기억...
혼밥 231207
목요일 즈음이 되니 나도 조금 살만해진거였을까? 아프면 든든히 먹어야한다! 를 주장하는 사람인데 서브웨...
혼밥 231208
와 드디어 금요일까지 도착. 내용이 길지가 않으니 후딱후딱 터는구만. 바빴던 월초의 모든 업무를 독감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