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1
출처
221126 :: 결혼식
성인되고 결혼식 처음 가봄... 나와는 아무 관계도 없는 엄마 친구분의 아드님 결혼식...ㅋㅋㅋ 나의 하객...
221119 :: 코로나 언제 사라짐
결국 탱구도ㅠㅠㅠ 제발 안걸리길 바랬는데ㅠㅠㅠ 이눔의 역병 언제 사라져요 젠장ㅠㅠㅠㅠㅠ 이와중에 우...
221112 ::
진짜 소름돋는 점... 저번주 주간일기 까먹고 못 써서 망했다;; 했는데 쉬어가는 주였다는 놀라운 사실ㅋㅋ...
221030 :: 싱숭생숭
여러모로 싱숭생숭했던 일주일... 어제는 새벽까지 깨어있다 겨우 잠들었지만 그마저도 일찍 눈이 떠져서 ...
221022 :: 마음이 편해
이직 후 마음이 너무나 편안한 요즘... 아직 신입이라 그렇겠지 따흑 드디어 받은 그해울 블루레이... 최애...
221015 :: 머리 망했다 하하
정말 예전부터... 정확히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방영할 때부터 해보고 싶었던 그 머리... 찰떡 스타일링으로...
221009 :: 더현대서울 방문기(정육면체, 르프리크, 돈까스1985)
처음 생겼을 때부터 가보고 싶었지만 서울 동쪽 끝부터 서쪽까지 가야한다는 크나큰 단점 때문에 쉽게 결심...
221001 :: 내 선택 내 책임
벌써 10월이라니... 22년도 3개월밖에 안남았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올해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
220925 :: 얼마만의 동해바다
금요일 저녁에 갑자기 얘기가 나와 계획에도 없던 가족여행을 정말 오랜만에 다녀왔음ㅋㅋㅋ 목적지는 양양...
220918 :: 3일만 버티면
진짜 정신없었던 입사 후 3개월... 도저히 여기서는 오래 있을 수 없겠다 결심하고 퇴사 결정! 처음 퇴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