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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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뒤쳐지거나, 같이 뛰거나 선택하라면 난 신발을 신을거야
모두가 등한시하는 밤 하늘에 뜬 달 곁에 있는 별처럼 깨 있는 나 잠이 든 자에게는 내일이 와 허나 난 내...
동화 같은 세상
힘들다고 안 믿는 삶을 살아갈 내 모습이 더 불행하겠어 차라리 늘 동화 같은 세상을 꿈꾸며 바보라 불려도...
차가워
방 안에 그득히 남아있네 이제 그저 그런 줄만 알았는데 창문을 열고 괜히 차가워 문을 닫아보지만 부딪히...
그냥 문장 같아
손 끝에 잡히는 순간마저 종이 위의 문장처럼 멀리 있다 누군가에게 나는 흘려쓸 수 있는 낙서같겠지 나는 ...
사과에 대하여
어쩌면 사과 받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받을 수 없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일지도 왜 그러고있어 눈부셔 내가 ...
[내돈내산] 상무지구 타투제거 뒷이야기
날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김없이 타투 지우러 옴 지난 1회차에 이어 현재 기준 4회차까지 마쳤는...
그런 것들을 사랑했다
아무것도 아닌, 그러나 전부였던 안녕하세요 사실 제가 요즘 인생이 쉽지 않습니다 뭐 언제는 쉬웠던 적이 ...
이유; 구실이나 변명
사정이 있었겠지 너에게는 핑계가 있다 하지만 이유가 될 순 없다 이유가 없을 것이다 어떤 이유도 있을 수...
[광주 카페] 무등산 근처 뷰 맛집 카페지즈
엄마빠가 또 와도 좋을 거 같다고해서 효년인 나 까먹지말라고 남겨볼게요 전부터 가보고싶었던 곳이지만 ...
학습된 무력감
이미 망가진 마음으론 흔들 수 있는 것이 없다 뭐라도 해보려 발버둥 칠수록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