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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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4] 나희덕, <기슭에 다다른 당신은>
기슭에 다다른 당신은 / 나희덕 당신은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 막다른 기슭에서라도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 ...
[24.12.25] 윤제림, <폭설>
폭설 / 윤제림 저게 누구야, 저게 누구야 꽃시절에 뜨더니만 눈꽃 속에 오는구나, 베옷 입고 가더니만 솜옷...
[24.12.26] 권숙월, <못을 빼다>
못을 빼다 / 권숙월 티브이 광고에 잘못 한다에서 못을 빼니 잘 한다가 되었다 잘못 먹었다에서 못을 빼면 ...
[24.12.27] 박소란, <모르는 사이>
모르는 사이 / 박소란 당신은 말이 없는 사람입니까 이어폰을 꽂은 채 줄곧 어슴푸레한 창밖을 내다보고 있...
[24.12.28] 나희덕, <땅 끝>
규도리 블로그
[24.12.29] 신경림, <성탄절 가까운>
[24.12.30] 정현종, <방문객>,<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24.12.16] 장석남, <여행의 메모>
[24.12.17] 장석남, <고양이가 다니는 길>
[24.12.18] 장석남, <어느 겨울날 오후에 내 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