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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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 7월 말…나의 생파(신나신나)
무더웠던 7월 30일이 저의 생일이었어요 ^^ 원래 음력 생일로 지냈는데 아이들이 음력 생일은 자꾸 날짜가 ...
[8년 전 오늘] 바다는 좋았다......
집을 디자인 하는 여자... 사라
[3년 전 오늘] 토마토 썬드라이를 넣은 바질페스토 스파게티
[7년 전 오늘] 침대는 칠했는데...계획 차질 ㅜㅜ
커피 한 잔 손에 들고 빗속 산책
긴 장마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에어컨을 켰을 때만 잠시 쾌적할 뿐 집안 전체가 물을 머금고 있는 것만...
[4년 전 오늘] 테이블 리폼으로 거실에 작은 변화가 생겼어요.
[4년 전 오늘] 라탄접시- 티타임을 분위기있게 만들어줘요~^^
[5년 전 오늘] 새로운 취미
[4년 전 오늘] 달콤 쌉싸르한 녹차핫케이크 - 비건요리
[3년 전 오늘] 오늘 그림 하나 - 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