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최선을 다해 익어온 그 마음을 안다, 박노해

2025.10.24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날 밤이 찾아왔네요. 시월은 글 쓸 여유조차 없을 만큼 그날 그날 해야 할 일 을 해...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