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4
출처
조금 많이 늦은 4월의 뒤죽박죽 반달일기
4월 중순부터 갑자기 해야할 것들이 계속 생겨서 좀 바빴다. 사실 지금도 이사준비 해야함. 허허. 그래서 ...
제주 4.3 추모전시 <속솜허라> 3일차 관람기
썸웜지기 다인님의 인스타를 통해 이 전시를 알게 되었다. 다행히 4월 4일이 쉬는(대휴찬스)날이라, 서울 ...
폭싹 속았수다와 함께한 3월 하반기 반쪽일기
3월도 끝났다. 맨날 '벌써 일년의 얼마얼마가 지났어요~' 얘기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역발상으로...
가족이 되는 법 [가족계획]
가끔씩 아쉬운 쿠팡 로켓배송 때문에 쿠팡에 월사금을 내고 있다. 내는 돈이 아까워서 쿠팡플레이에 볼 만...
3월 반달의 이야기
3월의 절반이 지났다. 시간이 참 잘 지나가고 있다. 놀라워. 3월 1일 3월의 첫째날은 출근. 쉬고싶지만 빨...
3월의 [썸.비.행]: 에브리띵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3월의 썸.비.행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썸비행 #썸웜비디오여행 #썸웜노트 #영화모임 #영화이야...
2월 나머지 반달의 이야기
반달일기를 쓰려니 뭔가 애매하기도 하구 그렇네. 그래도 주간일기를 다시 할 자신은 없으므로 당분간은 반...
한달은 너무 기오, 반달로 합시다. 2월 반달일기
1월에 월간일기를 써 보니, 1달간격은 너무 길더라. 그래서 반달 정도로(2월 1일~14일) 끊어보기로 했음. 2...
250213 썸웜 비디오여행 진행후기
12월 말에 출사 끝나고 다인이랑 수다를 떨다, 다인이가 진행하던 "썸웜 비디오 여행"을 내가 진...
2025 DUFF 3일차 관람후기
작년에 이어 올해도 DUFF(동국대 영화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올해는 3일간 진행되었는데, 딱 일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