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8
출처
그 천일동안,
블로그를 시작한 지 천일 되는 날이다. 어떤 날이나, 기념일에 의미를 부여하며 살다가 어느 순간 평범한 ...
제주 소녀에게 폭삭 반했수다!
가을 타는 중년입니다. 생각해 보니 사춘기 때부터 저는 가을에 유난히 약한 사람이었어요. 같은 풍경에도 ...
콩콩 콩
동시 수업을 들은 지 2주가 지났어요. 열 명이 동시를 두 편씩 써서 내고 합평을 하는 방식인데 합평은 가...
박노해 시 필사 - 314
가을에 붓을 드니 마음에도 물결이 일렁인다. 몸으로 삶으로 익힌 것 몸으로 삶으로 익힐 것 익힌 것에 익...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 정호승 잘 자라 우리 엄마 할미꽃처럼 당신이 잠재우던 아들 품에 안겨 장독 위에 ...
희한한 위로 - 강세형 작가- 43
강세형 작가는 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라디오 작가로 활동했다. 첫 책<나는 아직, 어른이 되...
국화꽃 선생님!
초등학교 1학년 때, 막내 오빠는 6학년, 전교 회장이었어요. 저는 권**이라는 이름이 있는데 항상 전교회장...
칼자국 - 김애란 작가 - 42
사람에게 반하는 건 순간이다. 그리고 자신이 가진 결핍이 그때 나침반이 돼 나타난다. 나침반이 길을 열어...
초록잎삭을 말하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 어떤 이웃님께 받은 질문입니다. 왜 닉네임이 초록잎삭인지 궁금하다고 하셨어요. ...
시 필사 - 313
그리운 날씨 - 김혜순 날씨와, 나 둘만 있어 다정했다 매서웠다 날씨의 기분 나는 날씨와 둘만 살아 날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