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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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하는 보리양♡
보리! 생각하는 고양이인데? 폼은 멋져, 그리고 귀여워. 생각중이니까 참견하지 말아달란다. 오케이 접수!!...
길만보고 걷다가...하늘을 보니!
너무 파란 하늘에 잠시 멍하니 하늘 구경! 높고파란 가을하늘 아닌가! 점심시간 너무 너워 괜히 산책을 나...
잠좀 편히 자볼까하고...
계절의 변화는 사람보다 고양이들이 먼저 체감하나보다. 각자 흩어져 자더니 밤기온좀 내려갔다고 전부 엄...
홍해삼 봄비 낚기!
홍해삼이랑 사랑의 눈빛 교환 들어가봅니다~~~ 봄비야~~~이름도 불러주니 너무 행복해 꿈틀이 춤 자동으로 ...
미리야~~~엄마한테도 와야지~~~
토요일 아침! 지난밤 천둥번개에 잠을 설쳤다. 고양이들도 요란한 천둥소리에 헤매이던 밤이었다. 새벽까지...
드디어 가을아침이다~~~
엄마 창문 좀 열어요~~~상쾌한 가을아침 공기는 어떤지 확인좀하게! 아침부터 창문 열어라고 시위하는 코지...
귀여운 미리는 까불이~~~
미리는 잘 자다가! 봄비언냐 물먹는 소리에 각성을 하고선 까불기 시작. 결코 다시 오질않을 시간인 것처럼...
초코할매는 엄마의 영원한 아기♡
초코할매가 엄마품에 아기처럼 안겨있다. 엄마뱃살에 전해지는 초코의 보드라운 감촉이 좋다. 엄마의 원피...
코지의,이 또한 지나가리라~~~
똘이님의 넘치는 애정공세에도 한결같은 코지의 표정ㅎㅎ 네네~~~코지도 똘이님 애정할껄요. ㅋㅋㅋ 코지의...
코지야~~ 엄마 도가니좀 살려주겠니!!
출근길에 코지한테 붙잡혀서 조물조물 주물주물 ~~~ 계속 만지라고 하는 코지. 오늘은 금요일이야. 금방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