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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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8 (월)_성우지망생 일기_간절함. 이사 연락옴
오늘 오랜만에 설렘을 느꼈다. 바쁜 업무를 마치고 핸드폰을 보니, 설레는 연락처에서 부재중이 와있었다. ...
23.12.13 (수)_성우지망생 일기_비가 오는 주
오늘부터 비가 많이 온 이후에, 토요일부터 갑자기 영하 10도로 떨어진단다... 자그마치 20도 차이...!! 한...
23.12.15 (금)_성우지망생 일기_우울한 어제와 오늘
아...이번주 피아노 학원을 못갔다. 월화는 비는 안왔지만 퇴근하고 들를 곳이 있어서 못갔고, 수요일부터...
23.12.08 (금)_성우지망생 일기_12월에 16도라니...! & 이상기후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영상 15~16도라고 한다... 12월에 이게 무슨 일인가! 정말로 기후에 큰 문제가 생겼나...
23.12.11 (월)_성우지망생 일기_리프레시
사실 금요일에 연차쓰고 쉬면서 굉장히 지루했다. 뭐 나름 외출도 하고 오고 했지만, 성우연습을 안해서 그...
23.12.01 (금)_성우지망생 일기_원래 이사가는 날
오늘은 본래 이사를 가는 날이다. 하지만,꼬였다. 요즘 말로하면 멀티버스랄까. 10월에 가계약을 건 집이 1...
23.12.04 (월)_성우지망생 일기_피아노 학원 & 겨울
저번주 수요일에 야근을 마치고,피아노학원을 더는 미뤄선 안되겠다 싶어서 학원부터 갔다. 연습실이 더울...
23.12.06 (수)_성우지망생 일기_드라마 시지프스 감상평 (스포 ㅇ) & 운명
유튜브를 통해 요약본을 봤던 드라마 '시지프스'를 넷플릭스를 통해 다 봤다. 한 2화까지는 완벽...
23.11.29 (수)_성우지망생 일기_매력
매력이란 매우 중요하다. 음식의 간과 같다고 본다. 비슷하게 잘생기고 예뻐도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고,아...
23.11.24 (금)_성우지망생 일기_모르는 게 약
나는 애늙은이다. 유치원생 때 아픈 엄마의 휠체어를 밀기 시작한 게 운명의 시작점이었을까? 외국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