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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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5 (금)_성우지망생 일기_현재집에서의 마지막 주말
오늘은 현재 사는 집에서 보내는 마지막 주말이다. 이번 주말이 지나면 나는 한강 이북에 산다. 위기는 기...
24.01.08 (월)_성우지망생 일기_종이의 집
이번 주말은 그냥 이사만을 위한 주였다. 뭐 잠도 많이 자긴 했지만...! 실감이 나지 않는다. 사실 사는 곳...
24.01.01 (월)_성우지망생 일기_2024년 새해!
올해는 월요일이 딱 1일이다! 내 돈내고 처음으로 성우학원을 다녔을 때는 되게 멀게 느껴졌던 24년 투니버...
24.01.03 (수)_성우지망생 일기_2번째 피아노학원 & 갓장혁 성우님
어제 새로운 피아노학원을 1달 끊었다. 여러 선생님들께 배워보고 싶어서. 이사로 인해 성우학원 쉬는동안 ...
23.12.29 (금)_성우지망생 일기_행복한 마지막날
오늘은 마지막날이라 일이 적었다. 마지막 날이라고 사무실에서 먹을 것도 주고, 맘편하게 체육관도 다녀왔...
23.12.22 (금)_성우지망생 일기_인간은 간사하다
내가 18살부터 알바를 해서 20대 내내 수많은 임금체불을 당했다. 너무 어릴 때는 잘몰라서 그냥 당하고 말...
23.12.25 (월)_성우지망생 일기_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의 사랑 덕에 공휴일을 얻었습니다! 아주 푹 쉬었습니다! 5월 달엔 부처님께 감사하지만,예수님이 먼...
23.12.27 (수)_성우지망생 일기_드디어 순조로워지는 이사!?
집주인이 또 연락이 안되더니, 임차권등기하겠다고 문자보내니까 연락이 왔다. 역시나 상식을 벗어난 노예...
23.12.20 (수)_성우지망생 일기_발성 연습은 쉬면 안된다
월요일 저녁에 피아노 학원에서 보컬 수업을 들어봤다. 노래방 안간 지 3달 정도 됐고, 학원 연습을 못한 ...
23.12.18 (월)_성우지망생 일기_간절함. 이사 연락옴
오늘 오랜만에 설렘을 느꼈다. 바쁜 업무를 마치고 핸드폰을 보니, 설레는 연락처에서 부재중이 와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