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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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들
아메리카노(하삼동커피 안산성포점) 우유식빵(뚜레쥬르 안산다농점) 기상 양치질 애플워치 세탁기 돌리기 ...
떡볶이의 유혹은 강력한[D-72](-1.15kg)
2024.11.4.(월) 오늘은 59.25kg 주말 결혼식과 떡볶이의 강타로 배불뚝이가 되었다 그분도 오셔서 배가 고...
그래 아직 두달 남은[D-71]
2024.11.5.(화) 오늘은 59.25kg 다시 의지를 다져보자 몸은 마늘처럼 뭉개지고 있지만 마음은 양생중인 콘...
주말에 결혼식 가야하는[D-75,74]
2024.11.1.(금) ~ 11.2.(토) 58.6kg ~ 모름 금요일에 어머님이 오셔서 함께 토요일 결혼식에 가기로 했다 ...
아~무것도 하기 싫은[D-73]
2024.11.3.(일) 오늘은 58.9kg 이정도면 결혼식 식사 선방했다고 본다 고구마 70g 비요뜨 크런치볼 냉동불...
여기저기 다니느라 바쁜[D-76]
2024.10.31.(목) 오늘도 58.6kg 3일째 제자리걸음 어제 만보이상 걸을만큼 움직임도 많고 피곤했는데 저녁...
순대볶음 먹고 쫄은[D-79]
2024.10.29.(화) 오늘 아침 58.55kg 딱 졸릴 시간에 남편이 잠을 깨워서 3시에 잤나;; 수면부족 바나나 먹...
빵먹고 싶었던[D-78]
2024.10.30.(수) 오늘은 58.6kg 어제 아이들 간식으로 식빵을 구웠더니 너무 먹고 싶었다 구운 식빵 너무 ...
등산하느라 힘들었던[D-80](-1.85kg)
2024.10.28.(월) 오늘 무게 58.55kg 어제 노적봉을 열심히 오르고 걷고 저녁을 굶었더니 8일차 1.85kg 감량...
청소하느라 잠이 부족한[D-81]
2024.10.27.(일) 오늘 무게 역시 59.0kg 어제 만둣국 때문인가 100g도 줄지 않는다 근데 이 공복감은 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