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공감해줬는데, 왜 아이는 더 멀어질까요? - 정서적 수용(2)

2025.10.31

안녕하세요. 정신과전문의 정우열입니다. 아이가 속상해하며 울 때 우리는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힘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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