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
출처
새 새우 무리들..
깐디(베타)가 하늘 나라로 가고 나서 혼자 남은 무명씨(새우).. 다시 베타를 데려 오려니 그간 숨어사느라 ...
실시간 라이딩중..
현재 해운대..해변가... 사람들 많다. 오후에 비온다하니 서둘러 집에 가야겠다.
깐디가 하늘나라로..
아침에 일어나보니 깐디(베타)가 몸이 뒤집힌채 가라 앉아 있다. 어젯밤까지 가뿐 숨을 쉬며 뻐끔대던 입이...
이젠 안 싸워요...
....는 아니고 깐디(베타)가 이제 우리 집에 온지 1년 4개월, 늙어서 그런건지 요즘 시큰둥하다. 무명씨(새...
24년 10월 첫날 라이딩
시원한 바람과 내리쬐는 햇살. 늘 그렇듯 나오기전 무수한 망설임을 이겨낸.. 추가.
와..추석이다
9월에 33도라니...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여과기를 다시 설치했다. 여름내내 이끼가 너무 많이 껴서 어항 청소도 자주하고 환수도 자주 했는데도 불...
유현이와 서울 구경
유현이와 여름 방학에 어디 한군데라도 갔다 와야겠다 싶어 여러군데 생각해 봤는데 너무 무더워 피서지 가...
작은 어항의 여름나기
요즘 들어 자주 환수를 해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끼가 많이 끼고 수질도 좋아 보이지 않는다. 이...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잠시 쉬고..
집에서 여기까지 12km 조금 넘음. 첫 휴식. 오랜만인데도 아직은 가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