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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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동"섬마을 횟집.졸복"
손바닥만 한 작은 복어, 졸복. 회로 먹기도 하고 탕으로 먹기도 한다. 한마리에 딱 두점 나온...
어버이날
존경의 상징 카네이션. 프리저브드플라워. 작년 어버이날 딸에게 선물 받은 카네이션. 가장 아름답게 피었...
남천동"우미가"
남천동 해변시장 근처 조용하게 대화도 나누고 고기 맛도 즐기기 괜찮은 곳. bar 형식이라 한명이 가도 괜...
팬텀싱어 콘서트
올해 초 끝난 크로스오버 경연대회 팬텀싱어의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 그리고 인기현상, ...
기장멸치 "남항횟집"
4월의 부산은 활기차다. 핑크빛 벚꽃이 피고 지고, 푸른빛 바다 행사가 줄줄이 이어진다. 21일부터 23일까...
황령산 벚꽃
여기저기 다녀왔더니 타이밍을 놓친 집앞 벚꽃들은 껍질만 남은 듯 엉성하게 매달린게 영 아니올시다. 작년...
대연동 "신주양꼬치"
대연동 부경대와 경성대 사이 거리에는 음식점 정말 많다. 그렇게 많은 음식점들 중 양꼬치로 유명한 ...
대연동"대짱"
대연동 대학교들이 있는 음식점에서 조금 거리를 둔 살짝 한적한 곳에 위치한 대짱. 조용해서 좋...
사월의 노래 -오현명
1.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송정"앤더슨"
공간을 점령하고 싶은날. 바다도 독차지. 커피숍도 독차지. 후배는 작업하기 딱 좋은 공간이라 좋아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