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1
출처
할로윈
미국에 처음 왔을 때는 첫 2-3년은 할로윈의 사탕을 준비했었다 한 3년 정도 하고 나니 슬슬 재미가 없어졌...
테니스 회원 모집해요
글로리 테니스 클럽에서 회원을 모집합니다 장소 : 1호선 신이문역 3번출구앞 문화센터 테니스장 (클레이코...
신시아의 핑크빛 이야기
내 절친 신시아에게 찾아온 뒤늦은 핑크빛 이야기를 하려 한다 신시아는 자신의 인생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
미국 마트풍경 ㅡ 할로윈 준비+
할로윈이 다가오니 마트마다 할로윈 용품들이 가득하다 미국 사람들은 이벤트에 진심이고 부지런하며 돈도 ...
햄버거 먹기 대회
명절이고 하니, 재미로 올려 본다 어느날 TV를 보는데 햄버거 먹기 대회를 하고 있었다 아니, 굶어 죽는 ...
떠나는 Jo
오늘은 Jo의 마지막 날이다 (우리와 함께 하는 마지막 게임) 내가 미국 와서 처음으로 우리 클럽에 가입하...
24' 락키 포인트
우리 사는 곳에서 2시간을 차로 가면 나오는 멕시코 해변. 거기 콘도를 가진 테니스 절친이 1명에서 이제 3...
너의 심장을 쳐라 / 아멜리 노통브
아멜리 노통브라는 작가는 <잔인함과 유머가 탁월하게 어우러진 작품> 이라는 수식어로 설명된다 인...
테니스장의 새벽
새벽 4시58분, 아침 성경 읽기를 마치고 나서 컴퓨터로 짐의 코트 예약 사이트에 들어간다. 테니스 예약, ...
밤의 경비원 / 루이스 어드리크
The Night Watchman – Louise Erdrich 미국에 살다 보면, 원주민인 인디언에 대해 궁금해 질 때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