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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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오월의 일의 일기
연휴가 지나고 몇 주동안 가만히 앉아 글을 쓸 시간조차 없이 바쁜 나날들을 보냈다. 회사에서 맡고 있던 ...
오월경주일기
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다. 5월의 경주가. 이토록 평화롭고 아름답고 화창한 시절이 있다는 걸 모르고 지나...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
휴가 쓰고 콜드플레이 콘서트를 가는 날. 아침에 요가 가는 길에 이런 생각을 했다. 이제까지의 내 삶이 사...
또 북촌이야 가족나들이 한바퀴 (뵈르뵈르 , 풍년쌀농산, 북촌호떡, 픽사하우스)
북촌은 눈감고도 다니는데 (아님 길치임) 동생 휴가나왔을 때 모처럼 맛난 돈까스도 먹여주고 산책도 하자...
무진장 봄을 타요
인스타도 블로그도 왠걸 좋은 감정과 좋은 사건들만 늘어뜨리게 되는 것 같다. 실은 마음 속에 불순물들도 ...
사랑이 전부인 것처럼 | 폭싹 속았수다 (2025)
이 작품 없이 2025년의 봄을 설명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내 마음은 이 작품을 보며 왜 이렇게 울렁거렸을...
포틀랜드 일주일 여행기 (2) 파머스 마켓을 찾아서
둘째날 아침 눈을뜨자마자 겁없이 걸어서 마켓으로 향하게 되는데?! 날씨는 지구 멸망 직전이고(?) 바람은 ...
뉴필로소퍼 29호 '끝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인간' 을 읽고. 대화와 기록
새소리를 들으며, 서걱서걱 넘어가는 책장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각자 읽고 싶은 책을 앞에 두고 고요히 보...
테니스 슬럼프의 끝을 잡고
테니스를 치면서 우리 모두는 일상의 철학자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테니스라는 운동을 더 깊이 좋아하면 ...
포틀랜드 일주일 여행기 (1) 사랑하는 에어비앤비와 Dimo's Apizza
그렇다. 마침내 포틀랜드의 기억을 다시 떠올릴 때가 됐다. 미국여행은 이상하게 다녀오자마자는 싱숭생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