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3
출처
루틴
그렇게도 '사람'과 '술'을 좋아했던 나인데 어느 때 즈음부터인지, 그 빈도와 깊이에 ...
못난 아빠
일상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결국 터져버린 분노는 애꿎은 가족들에게 불똥이 튀어 순식간에 차가운 공기가 ...
마흔이 되다.
무언가를 해야겠다 라는 것보다 무언가를 하지 말아야겠다 라는 것이 더욱 많은 나이가 되었다. #새해복많...
‘이정재의 등장’이라는 또 다른 장르 –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후기
두 남자의 재회 한국 영화의 한 획을 그었던 명작 <신세계> 이후, 7년만에 다시금 이 둘의 얼굴을 한...
그녀에게 ‘예술’이란, ‘사투’가 아니었을까 – 프리다 칼로
참으로 기괴했다. 감히 예상조차 하기 어렵지만 그녀의 고통이, 이 한 폭의 그림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 왔...
Corona Blue
올해 초, 중국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출몰했다는 뉴스를 접했을 당시만 해도, 어느 때와 다를 ...
넷플릭스 인간수업 - 우리 더 이상 만나지 맙시다.
넷플릭스는 절제가 없다면, 하루를 망치는 ‘독’이 될 수도 있다 생각해왔다. 쏟아지는 ‘볼 거리’들을 ...
[반 고흐, 밤을 탐하다] - 마냥 '아름답다'라고만 하기 어려워
아래 영상을 보면, 한번쯤은 상상해봤을 법한 '이야기'가 나타난다. '전 세계가 가장 사랑...
[넷플릭스] 감개무량 다큐멘터리 - '마이클 조던'의 '더 라스트 댄스'
90년대, 나의 청소년 시절을 관통했던 수 많은 추억 중, ‘가장 선명한 것’을 꼽으라 하면 난, 주저 없이 ...
영화 <남한산성>을 보고... 붕당 정치에 대하여
마음처럼 자유롭게 극장을 드나들지 못하는 처지이니, (최근 관람 작은 ‘엉덩이 대 탐정’. 지독한 방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