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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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스토너 초판본 - 존 윌리엄스 (2020)
※책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토너를 읽었다. 유명인이 추천해 줬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
[포르투갈 여행] 08. 역사의 향기가 그윽한, 투마르 수도원 ③
메인 회랑인 주앙 3세의 회랑(Cloister of Joao III). 메인 회랑은 그리스도 기사단(Knights of the ...
[포르투갈 여행] 07. 역사의 향기가 그윽한, 투마르 수도원 ②
수도원 내부로 들어왔다. 입장료는 6유로/인, 이곳 투마르 수도원(Convent of Christ in Tomar)과 바턀...
[포르투갈 여행] 06. 역사의 향기가 그윽한, 투마르 수도원 ①
오늘은 이번 포르투갈 여행에서 가장 이동거리가 긴 날이다. 코임브라(Coimbra)를 출발하여 투마르(Tomar...
[포르투갈 여행] 05. 코임브라의 영광을 함께한, 코임브라 구 대성당
코임브라 구 대성당(Se Velha de Coimbra)에는 어쩌다 보니 세 번의 발걸음을 했다. 어제, 파두 공연을 ...
[포르투갈 여행] 04. 코임브라 주교좌 성당, 코임브라 신 대성당
대성당이 있다는 것은 그 지역이 신앙과 일상의 구심을 이룬다는 반증이다. 게다가 신 대성당과 구 대성당...
[포르투갈 여행] 03. 유럽의 지성, 코임브라 대학교
포르투갈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고 한다. "포르투(Portu)에선 일하고, 브라가(Braga)에선 기도하고,...
[포르투갈 여행] 02. 코임브라 대학교 가는 길 - 케브라 코스타스
보통 여행계획을 수립할 때, 초반부에는 빠듯하게 후반부에는 느슨하게 여정을 배분한다. 그러나 동선에 관...
[포르투갈 여행] 01. 영혼을 울리는 코임브라 파두
이제 스페인을 떠나 이웃 나라 포르투갈에서 며칠을 보낸 후, 다시 스페인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마음 같아...
[스페인 여행] 16. 살라망카의 자존심, 살라망카 대학교 / 조개의 집 / 마요르 광장
꾸미지 않아도 끌림이 있고, 보는 사람에 따라 여러 갈래 생각의 갈래를 만드는 곳. 색채와 정서 모두 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