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4
출처
약간의 거리를 둔다. 소노 아야코
인간은 본디 강하다. 그래서 견뎌내는 것이다. 그런 견뎌냄을 통해 우리는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간다. ‘세...
버퍼링이 늦어지고 있다.
우리가 운전할때 시동을 켜자마자 운전을 하지 않습니다. 적절하게 엔진이 돌면 그때 운전을 시작하죠. 일...
잊혀진 줄 알았는데, 알아봐줬다.
원대한 꿈을 갖고 있다가 사업을 접은 적이 있습니다. 미련을 좀 버리고 나서 좀 훌훌 털었거든요. 며칠 전...
미니멀리스트, 조슈아 필즈 밀번 외
미니멀리스트가 무엇일까? 미니멀리즘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있습니다. 텅 빈 공간, 적은 물건, 똑같은 ...
장처럼 오래 묵혔더니, 마이너스
몇 년 묵혀뒀더니 주식으로 대박이 났다. 주식은 원래 파는 거 아니다. 오래 묵혀둬야 하는게 고추장 된장 ...
2월 한 달간의 독서기록
2월은 아이의 졸업이 있었습니다. 뭔가 끝맺음이 있는 달에는 이상하게 기분도 가라앉고 마음이 조금 분주...
2월의 어느 한 주, 마음이 분주했다.
지난 주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습니다. 포스팅을 하자고 리스트에 올리고 또 올리고 그렇지만, 지...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
이웃님 포스팅을 보다가 제목이 마음에 들어 이병률님의 시집을 읽어보았습니다. 사실 이병률 시인을 만나...
풍문으로 들었던 7세 고시, 먹먹해졌습니다.
이제 곧 아이가 '미취학' 이라는 딱지를 뗍니다. 언제 이렇게 컸을까 싶어요. 7세 고시라는 말 ...
지워나가는 하루
일상의 기록을 잘 남기지 않는데 갑자기 남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의 시작은 포스트잇에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