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5
출처
<주간157> 127호 (25.06.01 ~ 25.06.07)
<2025.06.01 ~ 2025.06.07> 해장도 못 하고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어서 도착한 본가. 오자마자 곯아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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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에 1번씩 머리 자르는 거 너무 귀찮아요. 그런데 머리가 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해야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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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운동, 술.
<주간157> 126호 (25.05.25 ~ 25.05.31)
<2025.05.25 ~ 2025.05.31> 예정보다 늦게 일어난 일요일. 의경 때 이후로 콩국수는 오래간만이다. ...
25년 5월의 여담
1.기자를 하고 계신 아는 형님께서는 아이를 가질 수 있더라도 낳지 않겠단다. 각종 사건사고들을 매일같이...
[서면 맛집/서면 고깃집] 5성급 호텔 직원들의 단골 대패삼겹살 맛집, "돈제이"
제목으로 어그로 끈 게 아니다. 마침 식사했을 때 우연히 옆 테이블의 대화를 엿듣게 됐는데 ㄹㄷ호텔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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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아닙니다. 최근 쿠팡에서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감이 높습니다.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나와도 추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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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씨, 오타 나신 것 같은데요? 쓰다면...? 어쨌든 요새 쿠팡에 소비를 많이 합니다. 바디워시가 떨어...
<주간157> 125호 (25.05.18 ~ 25.05.24)
<2025.05.18 ~ 2025.05.24> 어제 낮부터 밤까지 마신 거"치고는" 숙취가 심하지 않아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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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시민공원, 밤은 송상헌 광장이죠. 반려견들과 산책하는 분들이 많아서 눈요기하기도 참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