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5
출처
from mr. blog 506
<라라랜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대한 예찬은 정말 많이 한 것 같으니 이번에는 다른 ...
from mr. blog 505
혼자 밥을 먹을 때마다 습관처럼 <짠한형>을 틀곤 합니다. 엄청난 재미가 있는 건 아니지만 잔잔하게...
from mr. blog 504
확실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큰 편입니다. 그래서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해 걱정이 많은 편이라 ...
<주간157> 129호 (25.06.15 ~ 25.06.21)
<2025.06.15 ~ 2025.06.21> 토익 보기 전에 든든하게 한 끼. 원래는 러닝하고 먹으려 했는데.. 이렇...
<주간157> 128호 (25.06.08 ~ 25.06.14)
벌써 6월도 중순. 시간 정말 빠르게 간다. 주간157 200호도 금방 올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 <2025.0...
from mr. blog 503
무슨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여자친구와 선우정아의 "도망가자"라는 곡을 들으면서 눈물이 흐...
from mr. blog 502
감정을 배제하고 루틴을 따르는 것. 정말 도움 됩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 만큼 무기력할 때면 청...
<주간157> 127호 (25.06.01 ~ 25.06.07)
<2025.06.01 ~ 2025.06.07> 해장도 못 하고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어서 도착한 본가. 오자마자 곯아떨...
from mr. blog 501
1달에 1번씩 머리 자르는 거 너무 귀찮아요. 그런데 머리가 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해야겠죠? 감사합니다...
from mr. blog 500
학원, 운동,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