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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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라는 이별 앞에서 - 정혜신
정혜신 작가님의 책을 정말 오래간만에 읽었다. 요 근래 죽음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친했던 ...
인생의 해상도 - 유병욱
처음엔 제목이 무슨 뜻인가 했는데, 높을 수록 조금 더 선명해보이는 해상도처럼 인생도 삶도 해상도를 높...
죽도록 사랑받고 싶어서 - 김동영
작가님의 책들을 거의 다 읽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나보다. 이 책의 이전 책이 발간된지도 몰랐네. 여...
빛과 멜로디 - 조해진
정말 조해진 작가님의 팬이 되어버렸다. 어떻게 매번 읽는 소설마다 흡입력이 이리도 대단한것인지. 책을 ...
대성당 - 레이먼드 카버
흠. 리뷰라 할게 없고. 읽었으니 남겨두는 기록. 단편소설 좋아하지 않는다 내용의 서사가 너무 짧다. 그래...
우리의 여름에게 - 최지은
왜 여름이었을까, 4계절중에 제일 화창해서? 조금은 어둡고 긴 길을 걸어 나감에 있어서 빛과 같은 존재처...
이처럼 사소한 것들 - 클레어 키건
어떻게 알게된 책이더라.. 아주오랫동안 기다려서 읽은 책이라 잘 기억 나지 않는다. 거의 두달을 기다려서...
이유 없이 싫어하는 것들에 대하여 - 임지은
우연히 알게된 책이다. 처음본 작가님이었고 제목에 이끌려서 읽기 시작했다. 책은 금방 읽게 되었는데 중...
돈 말고 무엇을 갖고 있는가 - 정재우
우연찮게 읽기 시작한 책인데, 작가님은 알고 있었다. 다른 책을 먼저 읽으려고 시도했었는데 초반을 읽고 ...
보이지 않는 도시 - 임우진
간만에 너무나 흥미롭게 읽은 책이다. 어떻게 이책을 알게되었는지 기억 나지 않지만 책 속 한국의 여러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