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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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2 브로콜리너마저 콘서트 [2023년의 우리들-너무 애쓰고 싶지 않아요]
11월에 하남에서 열린 콘서트를 보고 그 다음 주가 티켓 오픈이라 바로 예매해버렸다. 이러다 브콜너 중독...
240408 이번 봄을 함께할 노래들
이 플레이리스트는 경기도 소재 한 도시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 바퀴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유토피아를 가장한 디스토피아
소장중인 책이었는데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밀려서 한동안 읽지 못하다가 드디어 다 읽었다. 괜히 유명한게...
나 뭔가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브로콜리너마저 - 잔인한 사월 / 싱글 《잔인한 사월》 거짓말 같던 사월의 첫날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가고...
231111 다시 쓰는 브로콜리너마저 공연 후기
음 일단 이걸 쓸지말지 무지 고민을 했다. 전에 올렸다가 실수로 게시판 통째로 삭제해서 날아갔던 후기인...
토머스 핀천의 <제49호 품목의 경매>. 포스트모더니즘은 무엇인가
전에 제49호 품목의 경매 이 책을 읽어보고 싶어서 빌려봤다. 이런때 아니면 언제 읽어볼까 싶어서 바로. ...
음반사랑은 부전자전
모처럼 꿀같은 휴일을 맞아 아빠랑 아침부터 정리를 했다. 전날 LP 2개 구매해서 자랑을 좀 했더니 아부...
눈이 내린다면 길을 잃어보자
도마 - 겨울 발라드 (김도마 ver.) / 도마 2집 《도마》 난 아른거린다 물 속에서 어디로든지 흘러가네 두...
잭 런던의 <야성의 부름>
임팩트 있는 표지와 그에 걸맞는 제목, 그리고 얇은 두께가 눈길을 끌었다. 이 3가지를 보고 속으로 "...
<구르브 연락 없다> 에두아르도 멘도사, 독특하다.
직전에 <분노의 포도>를 읽고 (물론 엄청 재미있게 읽었지만) 두꺼운 책은 약간 피로감이 느껴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