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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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5월에게.
봄인듯 봄이 아닌 듯 봄인 것 같던 날이였다. 광안리 내 최애카페 등극. 맛있고 편하고 볕도 좋고 분위기도...
2월 생일자가 쓰는 3월 제주(신혼)여행기.
다정한 사람들 덕분에 내 슬픔은 넘치지 않는다. 2월의 생일자. 유용한 아름다움의 가치. 남편은 늘 말 없...
우린 낭만이란 배를 타고 떠나갈꺼야.
다들 그동안 잘 지냈길 바라며. 아.보.하 아주 보통의 하루. 12월은 온통 트리사냥. 엄마의 생일과. 언니와...
11월.(실화인가)
글 저장 하려다 등록 눌러 버린 이슈.ㅋㅋㅋ 11월이 끝나가니 폭설이 쏟아지고 난리가 났다. 뭐든 중간이 ...
10월.
요즘 여름 장마보다 비가 자주 오는 듯 하다. 10월의 마지막 주라니... 나의 사소한 즐거움. 전 날 약속땜...
에크리스 후기(Ecris)
소재맛집/진짜멋집/또입집/그것은 내사랑 에크리스. 늘 기본인 아이템에 좋은 소재를 사용하니 입는 내 몸...
응원은 모두에게 필요하니까.
이번 여름 진짜 지독하다 지독해. 언제까지 더울껀데 진짜!!! 본격 러닝은 역시 장비빨. 남편이랑 8.15런 ...
love jeju.
떠나기 전 보다 돌아오고 나면 더 애틋하고 그리운 제주. 제주도가 있어 참 좋다 그런 마음. 작년 여름에 ...
진짜 한 번 너 사랑한다.
휴가를 맞이하여 글을 써보기로 한다. 휴가든 출근이든 일찍 일어나서 과자먹는 새(끼)니까. 남편이 마산생...
빵,꽃,남편 사랑 사랑 사랑.
꽃과 빵은 사랑이야. 빵 많이 안먹었다고 한 사람치고 빵 밖에 없네.. 귀여운거. 내 남편 젤 좋아. 빵야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