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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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3. 주꾸미 낚시 with 챔피언호
올 초 예약했던 9월 3일 주꾸미 낚시 1회차 원래 친구와 둘이가려고 했는데 사는게 바빠 못가게 되어 예전...
사랑의 고고학
사랑에 아파하고도 언제 그랬냐는 듯 사랑은 피어난다. 사랑은 날 것을 보이게 한다. 옳으냐 그르냐 보다 ...
24년 쭈꾸미 갑오징어 선상 낚시 후기 모음
곧 쭈꾸미, 갑오징어 시즌이 다가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작성하는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2024년에 다녀...
상처는 아프고 시간은 흐른다.
상처 입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가지고 싶은 건 이상향 일뿐인 듯하다. 상처를 입었을 땐 최선을 다해 아닌 ...
재정적으로…생각 있어?
근 한 달 만에 영화관을 향했다. 한 달에 2- 3편 이상의 영화를 보던 나로선 실로 오랜만인 나들이였다. 근...
내려놓았다
일주일에 한 개의 글을 개제하던 루틴을 멈췄었다. 그 시기 즈음 독립출판에 대한 생각을 하게 돼서 첫 글...
칠 월의 낮은 길다
그러므로, 칠 월의 기록도 tmi도 넘침 과일 좋아 인간의 여름을 사랑하는 법 더블비얀코를 이렇게 설명하시...
아무것도
떨어질 대로 떨어진 자존감 때문인지 미움과 분노가 조절되지 않고 잘 유지하고 있던 루틴마저 깨지고 엉망...
환상의 시절
대구여행을 종종 간다. 여행이라는 말을 붙이는 이유는 머물 수 있는 집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젠 대...
접힌 자국
마음은 빈 종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허여멀건한 종이에 어떤 꿈을 펼쳐볼까 끄적일까 접어볼까 처음의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