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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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뻐. 너네들 살려내느라.
이것이 무엇인고...하면!! 광복절날 을왕리에 갔다가 뜰채로 무수히도 물고기를 많이도 잡았던 아저씨에게...
육아 미스테리....
도대체 왜!!! 양말들은 꼭 한짝씩 어디로 도망가있는거냐!!!! 늘 몇개씩 없어지긴 했지만 오늘은 진짜 너무...
브리츠 이어폰 tws5 연결 방법
1- 휴대폰에서 블루투스 기능을 켜준다. 2 - 케이스에서 오른쪽 이어폰을 꺼낸다. 3 - 이어폰 빨간색 불빛...
[내돈내산] 한일 통유리 글라스 에어 프라이어 고기굽기 ( 열빙어. 너겟. 생선 포함)
500그람 목살이다. 손가락 정도의 두께. 성인 둘. 아이 둘 ( 7살/4살) 넷이 먹기엔 부족한 양! 역시 4.5리...
당이 필요한 출근길
후. 초콜렛이 땡기는 아침이다ㅡ 초코렛이라도 먹어야겠다고.. 피가 모자랄땐 수혈이 필요하듯 기분 꺼질땐...
오늘도 내 꿈에.
그 어느때보다 너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쓰는 것 같네.. 살아 생전에 너와의 추억을 많이 기록해두었어야 ...
희망아 잘 있지?
지원이랑 정원이가 널 찾아. 이제서야 안보이는걸 느끼기 시작했나봐. 늘 넌 한구석에 누워있었어서 애들은...
늘 이시간 쯔음엔.
늘 이시간쯤엔. 모든 집안일을 마치고 소파에 털썩 앉아 널 바라보곤 했었는데.. 이제 그 자리엔 네가 없네...
언제쯤 장난감으로 안싸울 수 있을까.
아침 출근길. 진이 다 빠진채 지하철에 떡이 되어 앉아있다. 첫째 등원버스 오기 전에 모든 나갈채비를 마...
무지개 다리를 건너..
어김없이 늦은 밤시간. 수액을 놓으려고 손가락으로 살을 집어 올렸다.. 살가죽이라고 해야할만큼 어느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