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출처
엄마가 집에 왔다
순천에서 엄마를 모시고 있는 동생에게 잠시라도 쉬게 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 그동안 빈집으로 있던 ...
부사가 없는 삶은 없다 소위 에세이
소위(김하진) 종종 걷고 가끔 울고 자주 웃습니다 매일 읽고 씁니다 말의 인간이기보다 글의 인간이어서 혼...
예리의글121
어젯밤 내린 비로 싱그러운 초록 아침 잔디 양탄자 위를 사뿐사뿐 걷는 까치 가족들의 아침 산책이 싱그럽...
예리의글120
일주일이 후다닥 지나버린 느낌 벌써 금요일 바로 옆에 숲이 있어 이름 모를 새들의 오케스트라 합주로 시...
예리의글119
묵호 둘째 날 스케줄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해랑전망대 묵호등대 출~울~발~~ 가던 길에 어제저녁에 만났던...
예리의글118
그녀가 연휴 기간 묵호를 가자고 했다 묵호 그곳은 어떤 곳일까 처음으로 가보는 그곳으로 떠난다 이번에는...
예리의글117
수요일 8주간의 시시각각 시 수업 마지막 날 숙제로 내준 시 평가회 링크에 올렸던 숙제가 프린트되어 나왔...
예리의글116
5월의 마지막 날 토요일은 초등 친구 아들 결혼식장에 가기 위해 아침부터 분주했고 6월 1일 첫날 역시 어...
드뎌!! 오늘이다~~~~~^^
오늘 첫 번째로 내가 해야 할 일은 사전투표!!! 소중한 한표로 지 금 은 준비된 대통령 진짜 대한민국 가 ...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이 책은 이쁜딸이 먼저 읽고 추천해 줬는데 눈이 아프다는 핑계로 한동안 미뤄왔다가 드디어 마주한 책 고...